AI 작업자를 통한 축산 무인화 로드맵

우리의 사명

향후 100년간 축산업을 지속시킬 디지털 전환

배경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의 삶 깊숙이 들어와 다양한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어린이 교육, 의료 영상 분석, 금융 서비스 자동화 등 많은 산업이 AI와 함께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인간 삶의 가장 본질적인 요소인 식량을 책임지는 축산업은 아직도 과거의 방식에 머물러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주요 단백질원인 돼지고기 생산량은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지속 가능한 단백질 공급을 위해서는 축산업의 혁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트플로우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컴퓨터공학 박사 출신 창업자가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떤 긍정적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시작된 기업입니다. 우리는 기술이 아직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 산업군 중 하나인 양돈 산업에 주목했습니다.
직접 현장을 찾았고, 그곳에서 마주한 현실은 분명했습니다. 많은 농장들이 심각한 인력 부족과 비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이에 따른 생산성 저하와 높은 폐사율은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트플로우는 **비대면 가축 건강관리 AI 솔루션 ‘엣지팜(EdgeFarm)’**을 개발했습니다. 엣지팜은 다음과 같은 핵심 역할을 수행합니다:



  • 1. 24시간 AI 영상 분석을 통한 사육 모니터링


  • 2. 질병 징후 조기 감지 및 폐사율 감소


  • 3. 현장 작업자의 업무 대체 및 노동력 부족 해결


  • 4. 데이터 기반의 최적 의사결정 지원



이러한 기술은 단순히 농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사육 기간을 단축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사료 낭비를 줄임으로써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인트플로우는 기술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방식을 축산업 혁신에서 찾고 있으며, 식량 위기 해결과 농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가능성

‘엣지팜’은 증체량, 급이량, 식사량, 활동량 데이터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기록합니다.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위축돈 알림, 선별 계획 안내, 급이 패턴 제안 등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제한된 인력으로도 효율적인 농장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농장의 구조와 목표에 맞춰 엣지팜 솔루션을 도입하면, 그동안 기피되어온 개체별 체중 측정과
정보 기록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작업자는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엣지팜을 도입한 고객은 육성률을 5% 향상시키고, 노동 시간을 10% 단축하며 복지 향상이라는 효과를 경험했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축산업, 특히 양돈 산업에 있어 혁신적인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양돈 산업은 아시아의 많은 국가 그리고 북미, 유럽 모두 비슷한 구조 환경을 가집니다.
엣지팜은 인공지능 기술과 IoT의 융합기술이지만 값이 비싼 특별한 장비가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농장 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CCTV와 몇 가지 장비만 필요합니다.
비용 부담, 도입에 대한 어려움도 없습니다.
다음은 인공지능이 축산업에 가져올 수 있는 몇 가지 중요한 가능성입니다.
수익성 향상
양돈 농장에서 돼지의 무게는 매우 중요한 성적 지표입니다.
무게를 통해 출하 시기를 결정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돼지를 저울로 이동시키기 위해 작업자의 직접적인 투입과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무게를 측정할 수 있다면,
인력 낭비를 최소화하면서 출하 성적을 높이고, 농장의 수익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질병 관리와 예방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여전히 아시아 전역의 양돈 농가를 황폐화시키고 있습니다.
한 번 감염이 시작되면 도축장으로의 이동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확산됩니다.
최근 ASF 전파에 따른 피해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ASF 유입을 2년 내에 억제하지 못할 경우,
돼지고기 생산 손실이 5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AI 기술을 활용하면 질병의 초기 증상을 학습하여, 사태가 악화되기 전에 작업자에게 조기 경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조기 감지 기능과 더불어, AIoT 기술을 통해 최적의 사육 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의 제어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천
AI를 활용한 가축의 식사 패턴 분석과 효율적인 자원 관리는 사료 낭비를 줄이고,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또한 질병 예방, 출하 시기 단축, 사육 환경 개선 등을 통해
FCR(사료 전환 비율)을 10% 이상 낮출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FCR이 3.3일 경우 돼지 한 마리당 사료 소비량은 380kg이며, 10% 감소는 곧 마리당 38kg의 사료 절감을 의미합니다.
이를 전 세계 사육 마리 수에 적용하면, 사료 생산으로 인한 막대한 환경오염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무인화를 통한 UN SDGs 실천

기아 종식, 식량 안보 및 영양 개선, 지속 가능한 농업 촉진

생산성 향상을 통한 식량 안보 강화 : 엣지팜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양돈 농가의 생산성 개선을 도우며 돼지의 성장 상태를 최적화합니다. 이를 통한 효율적인 식량 생산 기여는 급증하는 세계 인구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식량 공급을 지원합니다.

농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 : AI 기술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노동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합니다. 더 나아가 지역 농업 기반의 붕괴를 방지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 합니다.

동물의 건강한 삶 보장 및 웰빙 증진

가축동물 건강 관리 솔루션 엣지팜은 돼지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이상 행동을 조기에 감지합니다.
이를 통해 질병 예방은 물론, 더 나은 동물 복지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동물 건강은 인간 건강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 공급을 보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가축의 질병 예방을 통한 육상 생태계 보호

질병 조기 발견을 통한 대규모 환경 피해 예방 : 가축의 성장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살처분 사태를 예방하고, 가축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를 최소화합니다. 이러한 예방적 접근은 축산업이 지역 생태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는 동시에, 생물 다양성 보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환경 오염 최소화를 통한 생태계 보호 :
AI 기반 가축 사육은 불필요한 항생제 및 약품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가축 분뇨로 인한 수질 및 토양 오염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농가 운영이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토양 건강을 보전하고 육상 생태계 보호에 이바지합니다.

현재

우리 팀은 2019년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총 10개국에 우리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으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출시한 23년에는 지난해 대비 714% 고객 증가를 이루었습니다.
전 세계에 설치된 570개 채널에서 다양한 농장 정보를 받아들입니다.

미래

국내에 구축한 강력한 동반관계 뿐 아니라, 글로벌 양돈 기업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 데이터 생성 연구에 성공했으며 이제는 가금류, 소, 많은 축종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글로벌 No.1 AgTech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로드맵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