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양돈 생산 전주기를 관리합니다.
엣지 AI 기반 산업안전 행동 분석 모듈
자동화된 가축 체중 측정은 돼지, 가금류 같이 많은 동물의 수도 동시에 측정합니다.
24시간 쉬지 않는 집단 행동분석, 돼지, 닭과 같이 많은 수의 동물도 동시 측정합니다.
데이터 확보가 어려운 환경과 상황, 모두 생성할 수 있습니다.
지능(AI)과 사물(Things)을 연결하여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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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향후 100년간 축산업을 지속시킬 완전한 디지털 전환
축산 현장의 생산성을 개선하며 무인화를 실현시킵니다.
우리는 다섯가지 가치를 가지고 목표를 이루는 문화를 만듭니다.
비접촉 분석 기술로 축산농가의 내일을 만들어갑니다.
생산성 문제 해결막대한 금전적 피해를 가져오는 가축 전염병, 고 곡물가 시대에 높은 사료비용, 심각한 노동력 부족 현상. 우리는 고도화된 AIoT(AI+IoT) 기술을 통해 정체된 양돈 생산성 문제를 해결합니다.
#AgTech #EdgeAI #Computer vision #PLF
지속 가능한 축산 농가비대면 가축 관리 솔루션 엣지팜은 카메라만으로 동물의 상태를 24시간 기록하고 분석하며, 객관화된 데이터로 축산 농가를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하게 변화시킵니다.
손쉬운 접근성엣지팜은 10개국 56농가에 627채널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오염이 심한 농장 환경에 맞추어 특별하게 설계된 카메라까지, 누구나 설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돼지들의 건강 상태, 성장 현황, 사료 효율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육 방식을 제공합니다. 급이 정보, 성장 데이터, 환경 조건 등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하여 농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돼지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해 이상 행동이나 오랜 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즉시 작업자에게 알림을 제공하여, 폐사와 질병 확산을 빠르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농장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만으로 돼지의 마릿수와 체중을 측정하여, 사육 현황을 제공합니다. 돼지의 이동과 체중 기록을 자동화하여 현장의 전산 업무 부담을 줄이고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기록 관리 자동화는 축산 농가의 운영 효율성을 높여 수익성 개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건강한 모돈 관리, 지금 시작하세요. 안정적인 번식을 위한 사료 섭취 패턴 파악,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발정 감지부터 자돈의 활력까지 철저히 관리합니다. 분만 지연이나 질식 위험과 같은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알림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AI 바우처 인건비 개선 보고서(제주도 P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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