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GTC2026 인셉션 피칭 성공…엔비디아 구글 관심 집중
인트플로우가 지난 3월 18일(현지 시간)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NVIDIA GTC2026’ 인셉션 피칭
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NVIDIA GTC는 매년 전 세계 AI·반도체 분야 개발자와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AI 컨퍼런스입니다. 그 중 인셉션 피칭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인셉션’
멤버 약 3만 개사 중 단 34개 기업에게만 주어지는 발표 기회로, 인트플로우는 이 무대에서 AI 축산
솔루션 엣지팜(edgefarm)의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가능성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비접촉 AI분석 기술을 활용해 가축의 활동량, 섭취량,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
하는 엣지팜의 핵심 기능과 함께, 국내외 축산 현장에서 축적한 실증 경험과 상용화 기반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출하 전 AI를 활용한 시간·인력·비용 절감 사례와 태국, 일본 등 아시아 현장
실증 경험이 현지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양돈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 받았습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엔비디아,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관계자들과 직접 미팅을 진행하며 기술 적용
사례와 사업 확장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인트플로우는 이를 발판으로 북미 시장 공식 진출을
구체화하고, 현지 VC를 대상으로 한 IR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GTC 참가에는 국내에서의 관심도 뒷받침됐습니다. 인트플로우는 앞서 호남 타운홀 행사에서
AI 산업 현황을 공유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이번 글로벌 무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평가입니다.
전광명 대표는 “3만 개가 넘는 스타트업 중 선정된 것 자체가 엣지팜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이
인정한 결과”라며 “글로벌 투자자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